[KBS뉴스] 학교는 ‘쉬쉬’, 학생은 SNS…반복되는 교내 성폭력
 글쓴이 : 제주해바라기센터
작성일 : 2016-12-15 17:47   조회 : 4,138  






최근 잇따라 드러난 교사들의 성희롱과 성추행은 모두 익명의 SNS를 통해 드러났습니다.

교내에 전용 상담 센터도 마련돼 있는데, 학생들은 왜 SNS를 통해 신고할 수밖에 없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