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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잇따라 드러난 교사들의 성희롱과 성추행은 모두 익명의 SNS를 통해 드러났습니다.교내에 전용 상담 센터도 마련돼 있는데, 학생들은 왜 SNS를 통해 신고할 수밖에 없었을까요?